라제통문
일사대
소금강이라 불리우는 수심대
용담호
섬바위
장수 장계 갈일있어 좀 일찍 서두른다.
무지 오랫만에 구천동 일부도 돌아보고..
오는길 용담호 경유해서..
날씨도 좋아 눈이 호강한다..
오늘은 딱 한마디로 요약이다.
"맨날 이리 살고 싶네.."
먼저 라제통문으로
건너가보고
반대편
길따라
벚꽃 명소이기도..
비경 일사대보러..
서벽정
어라~~ 오늘은 열려있네..
내 기억으로 거의 15년 이상 폐쇄된 상태인데..
조심조심 건너가본다.. 실제 많이 흔들린다
일사대,, 참 오랫만에 귀한 사진 하나 건진다
다시 건너고
도로따라 가다 반대편 모습이 보이길레.. 일사대는 참 멋진곳..
하일라링트 소금강 수심대
동양화 같은곳
뒤로 눈꽃이 멋지네..
다리로 가보자
파회 방향
일사대 방향
장계 일보러 간곳
참 멋진 뷰가..
눈꽃 쓴 남덕유가 너무 아름답다
돌아가는길 용담호전망대로
구봉산
용담호 한바퀴 돌자
구봉산
얼음 모양이 특이하네..
섬바위로..
섬바위
애국가에 나왔다던 섬바위 천년송
계속 다른 각도로
이리보면 완전 섬이다
반대편에서
눈이 호강한 하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