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산책..
단풍철이 지나가니 마땅히 갈데도 없고..
날씨도 무지 흐리고..
조망도 별로고..
최악의 날씨다.
그래서 가까운곳으로..
모처럼 상백상둘레길로..
비온뒤라 폭포가 생겼을까 궁금도하고..
물론 거의 찔찔이지만..
그래도 이 코스는 한적해서 너무 좋다.'
6.7km 2시간 30분 걸었다
오늘도 오후산책..
단풍철이 지나가니 마땅히 갈데도 없고..
날씨도 무지 흐리고..
조망도 별로고..
최악의 날씨다.
그래서 가까운곳으로..
모처럼 상백상둘레길로..
비온뒤라 폭포가 생겼을까 궁금도하고..
물론 거의 찔찔이지만..
그래도 이 코스는 한적해서 너무 좋다.'
6.7km 2시간 30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