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세번은 온다.
언제가 절장일지 몰라서
가깝기도 하고..
갑자기 단풍나무길로 가보자..
아직 30%도 단풍이 들지 않았다.
아마 담주가 최고 절정일듯..
대신 노랑단풍군락지는 최고로 환상이다.
역시 독립기념관은 언제와도 볼게 많아 좋다.
이번 주말이나 담주 초에 한번 더 들러야겠다.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단풍 연계해서..
해마다 세번은 온다.
언제가 절장일지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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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단풍나무길로 가보자..
아직 30%도 단풍이 들지 않았다.
아마 담주가 최고 절정일듯..
대신 노랑단풍군락지는 최고로 환상이다.
역시 독립기념관은 언제와도 볼게 많아 좋다.
이번 주말이나 담주 초에 한번 더 들러야겠다.
곡교천 은행나무길과 현충사 단풍 연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