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바위
오형제바위
1부에서 이어집니다.
잘보면 어미새와 뒤로 아기새가
다리건너 좌측으로 잠깐 들어가면..
이런 모습이(예전 사진) 우측이 악귀 같다
삽살개바위라고
옆모습
내가 아는 조망 쉼터
아내 어금니바위라고..
멀리 수암산까지 조망
주변 기암들
내가 이곳을 부를땐
트로이목마라 부른다
기암의 연속
의자바위가 있는 병풍바위
코끼리 뒷모습
용바위라고..
수암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오르락내리락 몇번해야..
내포신도시
기암
뒤로 얼마전 다녀온 예산 봉수산
안부 내려와 다시 올라야
기암들
알바위
연인바위라 이름지어졌네..
다른 각도로
주변에서
뒷모습는 전혀 다른꼴
다시 본길에 합류
강아지바위
많이도 걸어왔네..
장군바위
뒷모습이 무지 큰 의자같네..
왜 합장바위라 했을까..
거대 기암
해골바위라 부르고 싶다
뒷면은 아내가 붕어빵바위라고.. 정말 닮았다 ㅎㅎ
우회길도 있지만 오형제바위로 직등
오형제바위
일부러 조각한 것 닽은 느낌
오형제바위 조망
이어지는 기암
할매바위라는데
이 각도가 더 할매바위네..
바위 아래서 자라는 소나무.. 보호되고 있어 좋다
새고 풍차가 생겼네..
가야산
덕숭산
거북이바위라고..
어라~ 법륜사 길이 있네.. 안가본 법륜사로.. 근데 무지 거칠다
간간이 조망처
예산 봉수산
그래도 기암하나 건졌네..
법륜사
카카오택시 불러 이동 7400원 이었던가..
철은 약간 지났지만 아래 코스모스밭이..
날도 좋고..
바위 좋고..
조망 좋고..
어느하나 빠짐없는 즐거운 하루..
아내가 한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