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늦은시간..
내맘대로 산책이다.
막바지 더위에 그냥 걸어도 육수가 줄줄..
모처럼 평창갈비 꽃도 담아보고..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몰라도..
오후 늦은시간..
내맘대로 산책이다.
막바지 더위에 그냥 걸어도 육수가 줄줄..
모처럼 평창갈비 꽃도 담아보고..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