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 조망
오름길 기암
오후시간 갑자기 날이 좋아지네..
시간이 늦어 가까운 산성 조망이다.
요즘은 상당산성 갈때 휴양림 코스를 자주 찾는다.
왜냐면.. 한적하고 좋으니까..
오늘은 한가함이 좋은 점이라면..
요즘같이 여름철엔.. 단점이 있다..
하나는.. 산모기가 득실득실..
그거야 모기망모자쓰면 되고..
또 하나는 인적 드문곳이라.. 거미줄천국이다.
산행내내 거미줄과 싸우느라 애좀 먹었다.
오늘은 예전하고 다른 코스로 진행한다.
휴양림 좌측 능선으로 올라 산성일부구간'
하산은 반대편 좋은 코스로..
오름길은 인적이 거의 없어 무지 거칠다..
하지만 에전 봐논 바위 몇개가 또 보고 싶어서..
6.7km 2시간 15분 걸음했다.
휴양린 입구 맨날 주차하는곳.. 주차비 3000원 벌고..
입구
좌측 산길로..
하산 능선
와~~ 우거져 갈수가 없네.. 다리 상처나고..
덕암 임도길로..
잘 보면 사람얼굴이다.
임도따라 가면 좌측 오름길
이곳도 우거져 장난이 아니네..
첨엔 게속 오름길
무늬가 희안하네..
요것들과 전투중..
동물 기암
키스하는 남여.. 볼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오징어 같다.
능선에 이르고..
우측으로 조금 가면
삼거리 상산리 방향이..
이티재 가는길.. 참 재미없는 지루한길
산ㅅ5ㅓㅇ 가는길 기암이 몇개.. 고양이 엎모습 같고..
기암
쉼터도 있고..
어라~ 전에 없던 철망이 쳐있네..
철망 안쪽으로는 소나무 숲이 참 좋다.
산성 이르고..
아래로 조금 가면..
문으로..
선도산~것대산
산성 따라.. 우측으로..
와~ 하늘이 장난이 아니네..
좀더 가서..
오름 능선
뒤로 백마산~보광산~쪽지봉~칠보산
아래로
휴양림
멀리 중심봉~두타산
저곳에서 우측으로..
하산
바우지대
돼지머리 옆모습
특히 앞부분
주 종류 바위가 하나로
우측 아래는 코끼리 같다
중절모 같은 바위는..
동물 닮았고..
다른 각도로
우측 휴양림 방향으로..
조금 가면 임도
다시 원점으로..
전원주택지대
좌로 올라 우측으로 하산이 한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