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직원채용 문제로 시간을 못낸다.
산에 못간지 벌써 며칠째..
참말로 미칠 지경..
산에 목말라.. 오후 잠시 산책이라도 갈려는데..
어찌 비소식이다..
근데.. 시야는 너무 좋은 날..
이런 날 한번씩 찾는곳이 있다.
가까운 병천 풍산공원 조망이 너무 좋은 곳..
정말 가슴이 뻥 뚫리네..
돌아가는길.. 노은정에도 잠시 들르고..
다시 생활전선으로..
산책이라도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