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아름다운.. 장태산 자연휴양림의 봄

메타쉐콰이어 숲

 

스카이웨이

 

첫 전망대에서본 조망

 

메타쉐콰이어 숲길

 

형제바위에서 본 전망

 

 

 

 

담날 오창 돌아오는길..

잠시 장태산으로..

 

언제와도 좋은곳

우리나라 휴양림중 제일인듯 싶다.

사계절 다 아름다운곳..

봄 모습은 어떨지 궁금해 들러보기로..

휴일이라 안올려다 요즘 분위기상 괜찮을것 같길레..

 

연두빛을 머금은 메타쉐콰이어길..

요즘 시즌도 어느 계절 못지않게 멋지다..

다만 날씨가 흐린게 좀 아쉽다.

 

4km 1시간 40분 이리저리 즐겼다.

 

 

 

 

 

 

가는길 멋진 가로수

 

주차장 도착하고..

 

먼저 입구 바로옆 다리에서 보는 사진포인트로

 

이곳은 단풍철이 제일 아름다운것 같다

 

입구

 

새로 조형물이 생겼네..

 

이런 멋진곳을 만들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어라~ 철쭉이..

 

 

 

 

 

 

 

 

스카이웨이로..

 

 

 

 

 

 

타워 꼭대기

 

 

 

 

다시 내려가

 

 

다리로..

 

 

다리에서 본 스카이웨이

 

뒤 산 오름길 전망대로

 

 

참 멋지네..

 

 

 

금경사 조금 오르면..

 

 

 

전망대

 

먼저 형제봉

 

형제바위 당기고

 

참 멋지다

 

이곳이 최고 조망 포인트

 

 

 

 

아래로 내려가보자

 

이 바위 조망이 가림이 없어 더 좋다

 

파노라마로..

 

 

 

 

 

 

스카이타워

 

 

다시 내려와

 

가야할 형제봉

 

 

 

 

 

이 시즌도 참 멋지네..

 

 

 

 

 

 

 

 

 

 

 

 

 

 

화장실도 자연과 잘 어울리고..

 

형제봉으로

 

 

 

 

전망대

 

팔마정 보인다

 

 

형제봉 정상

 

바로옆 또 전망대

 

바로 옆 안평산

 

팔마정

 

 

형제바위로

 

 

형제바위

 

 

참 멋지네..

 

 

 

아래로 내려가보자

 

거침없는 조망

 

 

 

 

 

 

좌로 바로 내려가는길은 막아놨네 공사중인가..

 

이곳 자주 와서 첨가는 코스다.. 사실 이곳은 어떨지 궁금하기도해서 왔다

 

어라~ 멋진 선바위가..

 

칼날능선이네.. 규모는 작아도..

 

우측에 또 큰 칼바위

 

앞에서 본 무지 큰 칼바위

 

소나무도 멋지고..

 

조망처 한군데..

 

오늘 최고의 바위

 

 

 

 

주차장으로 내려오고..

 

 

 

요즘시즌 장태산도 너무너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