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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전라권

바위야 놀자.. 익산 미륵산

최고기암

 

반대편

 

 

 

전주가서 아버님 모시고 병원가는날..

조금 일찍 출발한다.

오랫만에 익산 미륵산 들렀다 갈려고..

 

이 산에 든지.. 벌써 10여년이 흘렀네..

내 기억으로는 그나마 바위가 있어 지루하지 않앗던곳..

근데 이번 다른 코스도 가볼려고 하는데..

그전 내가본건 일부밖에 아니네..

미륵산은 바위산이다 라고 얘기해도 되겠다.

형태가 사물 비슷한 바위도 많고..

약수터 하산 코스는 아예 산길 자체가 바위구간이 많네..

 

오랫만에 하나 들려보는 의미 말고는 없었는데..

또 바위와 많이 놀고 왔네..

다음 내려올때는 다른 코스 더 뒤져 봐야겠다.

 

5.5km 2시간 35분 바위와 놀다온 흔적이다.

 

 

 

 

 

 

 

어디로 하산할지 몰라 일단 주차장에 주차하고..

 

미륵사지

 

우측으로 길이..

 

남쪽에는 벌써 꽃들이..

 

매화

 

대나무 지대 지나고..

 

본길 합류

 

미륵산이 이리 숲이 좋았었나..

 

숲이 좋은 산이라해도 될정도..

 

바위가 슬슬..

 

 

커다란 바위옆으로..

 

계단과..

 

돌계단이 반복되고..

 

사자암 삼거리

 

먼저 사자암으로..

 

 

사자암

 

 

 

 

 

 

한반도지형이 날이 흐려 아쉽다.

 

 

 

 

특이한 무늬

 

 

 

 

 

 

다시 돌아가는길

 

다시 본길로..

 

이젠 우측으로 벗어난다. 바위보기위해

 

엄청 큰 바위들

 

 

 

 

거북

 

 

 

 

산성

 

특이하네..

 

 

 

정상

 

 

다시 돌아가 좌측 올라온길 말고 직진으로..

 

이 지대가 최고의 바위지대

 

어차피 조망은 꽝

 

 

 

 

계속 이어지는 바위군

 

 

 

뭐라 부를까..

 

 

 

 

 

 

큰 기암들

 

 

 

 

 

제일 특이 기암

 

 

앞에서..

 

반대편에서..

 

 

 

 

길도 바위

 

 

연수원 방향

 

나는 약수터 방향으로.. 최고의 결정이었다.

 

첨엔 이리 소나무길이더니..

 

아이구야.. 기암들이.. 동물 닮은..

 

 

 

 

 

 

특이한 무늬

 

 

동물기암

 

 

소나무도 좋고..

 

어라~ 또,,

 

멋지네..

 

계속 이어지고..

 

선바위도..

 

 

 

 

 

 

소나무도 기가막히네..

 

문어소나무

 

 

 

바위들이 널려있네..

 

멋진 소나무

 

 

 

조망처

 

 

오늘 조망만 아쉽다.

 

 

미륵사지

 

얼굴 옆모습

 

 

또 기암

 

마치 설악 한 장면 같네..

 

 

 

다 내려와

 

난 이곳이 약수터인줄 알았는데..

 

자연샘도 있어서

 

아니네.. 아래로..

 

먹지고 못하는 약수

 

대나무 숲 지나고..

 

여기까지 차로 올라오나보다

 

소림사 방향으로..

 

 

소림사는 대충

 

뒤로 미륵산

 

다시 미륵사지

 

 

 

 

오늘 새로 안 약수터코스까지..

바위구경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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