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오후산책은 가볍게..
주변 오송 병마산으로..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이란 표현이 맞을것 같고..
어제 내무릎 고생좀 했으니,, 가볍게 다리 풀러간다.
이름답게 병마산은 예전 병마훈련 하는곳이라.. 평지가 많다.
볼건 없지만 야산 오르내림 소나무숲은 좋다.
병마산만 가기엔 너무 거리가 짧아.
주변 유종연구소 천변길과
조치원 "꽃밭에서" 주변 메타쉐콰이어길을 병행한다.
6.1km 2시간 몸풀었다.



























































































오늘 오후산책은 가볍게..
주변 오송 병마산으로..
산이라기보다는 언덕이란 표현이 맞을것 같고..
어제 내무릎 고생좀 했으니,, 가볍게 다리 풀러간다.
이름답게 병마산은 예전 병마훈련 하는곳이라.. 평지가 많다.
볼건 없지만 야산 오르내림 소나무숲은 좋다.
병마산만 가기엔 너무 거리가 짧아.
주변 유종연구소 천변길과
조치원 "꽃밭에서" 주변 메타쉐콰이어길을 병행한다.
6.1km 2시간 몸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