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마무리한다.
내가 다녔던 곳..
그중 멋진 나무.. 그리고 특징 있는 모습들.. 폭포..
한해를 돌아보며 분야별로 나눠서..
참 재밌는 작업이다..
다시한번 그 속으로 가는것 같고..
기억이 잊혀질때쯤 다시 생각나게한다..
근데..
이짓도 앞으로 못할것 같다..
그래도 높고 험한 바위산.. 비법정..
이런곳 다녀야 수확이 많은데..
이젠 그럴수도 없으니..
이번 마감이 아마 끝은 아닐런지..
먼저 멋진 나무다.
하도 멋진 나무들이 많아 3편으로 나누어 올린다..
먼저 1부는 주로 봄에 봤던 멋진 나무
2부는 가을에..
3부는 나머지 계절에..
2부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