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간간이 눈빨 날리고..
최악의 날씨네..
내일 모래는 강추위 예보고..
무릎도 아프고.. 며칠 산책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시간이 없어 잠시 호수공원으로..
걸어 1분 거리에 호수공원이 있다는것도 참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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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날씨네..
내일 모래는 강추위 예보고..
무릎도 아프고.. 며칠 산책 쉬었더니 몸이 근질근질..
시간이 없어 잠시 호수공원으로..
걸어 1분 거리에 호수공원이 있다는것도 참 감사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