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이 일하시는 분이 모친상 당해..
자리를 도저히 비울수 없네..
가만히 있자니 좀이 쑤시고..
브레이크 타임 이용 잠시 산책길에..
오늘은 사람흔적 별로 없는 외진곳으로..
좋은 길도 있지만..
가시덤풀에 고생좀 했다.
요즘 같이 일하시는 분이 모친상 당해..
자리를 도저히 비울수 없네..
가만히 있자니 좀이 쑤시고..
브레이크 타임 이용 잠시 산책길에..
오늘은 사람흔적 별로 없는 외진곳으로..
좋은 길도 있지만..
가시덤풀에 고생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