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 일마치고 가까운 미답지인 무성산으로..
그리 매력적인곳은 아니기에 미뤄 놨겠지..
시간이 얼마없어 최단 코스로..
힘든 구간도 별로 없고..
길도 고속도로고..
평지 걷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최고는 아니어도..
조망.. 바위..
생각보단 좋네..
5.2km 1시간 50분 천천히..





















































이글 읽어보고 갔어야는데..
무조건 굴이 있겠지하고 들어가본다.
한 10분 헤멨을거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는 굴..
다시 돌아와서 읽어보니 홍길동이 막아놨다고..ㅎ
홍길동한테 당했다.
그래도 주변 바위군이 참 멋지네..
굴 찾느라 구석구석 다 뒤져 봤으니 오히려 전화위복..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