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학사 단풍
유관순사우 단풍
오늘 산책의 포인트는 초민세먼지네..
요즘 가을답지않게 왜그리 날씨가 시야가 없는지..
날씨도 흐리고.. 아무곳이나 가도 상관 없지만..
오창 주변 초미세먼지 나쁨으로 어디 방향인지 검색해보니..
천안쪽은 괜찮다.
태학산으로 간다.
몇번 간곳이지만..
한가하기도하고.. 휴양림도 끼고 있고..
태학사 주변 단풍이 좋을것 같길레..
아래쪽는 봐줄만 하지만..
이곳도 산행내내 낙엽길이네..
이제 가을이 가나보다..
4.5km 천천이 2시간 걸음한 흔적이다.
휴앙림 입구
소나무 숲길로..
왼쪽 태학사.. 오른쪽 법왕사 먼저 우측으로..
법왕사 가는길
바위가 멋진 법왕사
특이한 동굴법당
다시 나와서..
태학사 앞
에상한대로 태학사는 단풍이 좋다.
이곳이 제일 화려하네..
바위도 좋고..
등산로로..
오늘 최고의 은행단풍
보물인 삼태리 여래입상
뒷모습
이 각도로는 펭귄 같네..
동믈 머리모습의 큰바위
끝단풍들..
바닥은 온통 낙엽
재에 이르고..
다시 급경사 오르막
큰 선바위도..
약간의 바위지대
정강
설화산~배방산
시야가 거의 꽝이네..
호서대
내려가는길
이곳도 온통 낙엽길
아랫쪽은 노란단풍
오토캠핑장
휴양단지
주변 은행단풍
김신민 유허지
두꺼비 같네..
유관순 사우도 단풍이 볼만하네..
어라~ 철쭉이..
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