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날씨가.. 청명한 가을 날씨가 아니라.. 뿌옇네..
해마다 가는곳이라 빼먹기도 그렇고..
가깝기도 해서 올해도 가보는디..
평일이라 사람들은 많질 않아서 좋은데..
느낌이 어찌 예전만 못하네..
은행 잎도.. 예전처럼 빡빡하지 않은것 같고..
색도 좋질 않고..
저수지 낙시터도 일부 철거해서 촬영포인트도 줄었고..
폰사진이라 더더욱 사진도 형편 없네..
이번 주말이 제일 좋을듯..
올 느낌이다..
일단 날씨가.. 청명한 가을 날씨가 아니라.. 뿌옇네..
해마다 가는곳이라 빼먹기도 그렇고..
가깝기도 해서 올해도 가보는디..
평일이라 사람들은 많질 않아서 좋은데..
느낌이 어찌 예전만 못하네..
은행 잎도.. 예전처럼 빡빡하지 않은것 같고..
색도 좋질 않고..
저수지 낙시터도 일부 철거해서 촬영포인트도 줄었고..
폰사진이라 더더욱 사진도 형편 없네..
이번 주말이 제일 좋을듯..
올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