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짬내 장모님 모셔다 드리는길..
당진 합덕으로..
너른 연꽃단지가 펼쳐진곳..
비록 철은 지났어도 참 멋지다.
세찬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짱짱..
뭐~~ 복 받은 느낌..
세차게 불어대는 강풍도..
멋스러움에 한몫 더하고..
같이 있는 합덕성당도 참 멋지다.
내년 연꽃철에 꼭 한번 와봐야겠다.
잠시 짬내 장모님 모셔다 드리는길..
당진 합덕으로..
너른 연꽃단지가 펼쳐진곳..
비록 철은 지났어도 참 멋지다.
세찬 비바람이 부는 날씨에..
도착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해가 짱짱..
뭐~~ 복 받은 느낌..
세차게 불어대는 강풍도..
멋스러움에 한몫 더하고..
같이 있는 합덕성당도 참 멋지다.
내년 연꽃철에 꼭 한번 와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