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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폭포 구경하러.. 상당산성 상백상둘레길 일부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

그래도 오후 산책 나선다.

 

전날 비가와서..

전에 다녀왔던 상백상둘레길 초입에

보암사에 있는 폭포..

평소 건폭이라 비온뒤는 어떨지 궁금해서 가보기로..

 

상당산성에 폭포가 있다는것도 대단한데..

2단으로 구성된 규모도 대단하고 멋도 있다.

 

오늘은 그걸로 만족이다.

상백상 둘레길 따라 올라 오늘은 다른 코스로 가본다.

 

4.5km 2시간 흔적이다.

 

 

주차한곳

 

 

초입엔 전원주택이..

 

가야할 계곡

 

돌아보고..

 

숲으로..

 

바위지대

 

 

소폭이 나타나고..

 

 

 

너른 암반과 잘 어울리는 계곡

 

계곡치기 할려다 너무 미끄러워 본길로..

 

잣나무

 

 

먼저 좌측 보암사로..

 

보암사

 

폭포에서 암반으로 이어지고..

 

 

10m는 족히 넘는 폭포.. 상단폭포는 안보이네..

 

자연인지 인공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용궁폭포라 하자

 

좌측으로 신선각 올라

 

 

 

상단폭포

 

 

폭포 상단~하단

 

주변 바위군

 

 

 

다시 내려와 등산로로..

 

잣나무 군락

 

등산로에서 본 보암사

 

옆에서 본 폭포하단

 

 

상리방죽

 

가문비나무 군락

 

 

 

 

이어지는 계곡

 

 

전나무 군락이 이어지고..

 

 

 

 

 

짧은 된비알 오름길

 

능선으로

 

주능선과 연결

 

오늘은 산성 반대코스로..

 

소나무가 너무 멋지네..

 

 

 

맨발의 청춘

 

 

 

 

 

 

 

 

주능선 우측으로 길이 보여 가보기로..

 

 

 

귀한 바위

 

이리 내려오네..

 

내려온곳

 

우암산

 

길따라 내려오고..

 

 

 

이런 길로 잠시

 

 

 

 

 

주변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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