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도가 넘어가는 무더위..
그래도 오후 산책 나선다.
전날 비가와서..
전에 다녀왔던 상백상둘레길 초입에
보암사에 있는 폭포..
평소 건폭이라 비온뒤는 어떨지 궁금해서 가보기로..
상당산성에 폭포가 있다는것도 대단한데..
2단으로 구성된 규모도 대단하고 멋도 있다.
오늘은 그걸로 만족이다.
상백상 둘레길 따라 올라 오늘은 다른 코스로 가본다.
4.5km 2시간 흔적이다.
















































































주변에 이런 폭포가 있다는걸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