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진천으로..
사곡리 올라 중악석굴 지나.. 옥녀봉으로..
특이한 중악석굴 외엔..
아무것도 볼게없는 산..
그나마 소나무 군락이 있어 편한 산책길이 이어진다.
아내 안가봤기에.. 안내산행겸..
볼게 없는곳이라..
요즘 어깨가 많이 아파 무거운 카메라 놓아두고..
폰만가지고.. 화질이 흐리다.
5.4km 천천이 2시간 20분 놀다온 흔적이다.
잠시 진천으로..
사곡리 올라 중악석굴 지나.. 옥녀봉으로..
특이한 중악석굴 외엔..
아무것도 볼게없는 산..
그나마 소나무 군락이 있어 편한 산책길이 이어진다.
아내 안가봤기에.. 안내산행겸..
볼게 없는곳이라..
요즘 어깨가 많이 아파 무거운 카메라 놓아두고..
폰만가지고.. 화질이 흐리다.
5.4km 천천이 2시간 20분 놀다온 흔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