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부에서 이어집니다.
점점 어두워진다.
빨리 돌아봐야 할텐데..
슬슬 가랑비까지..
맘은 조급해지고..
능파대 바위절경은 익히 알고 있어서..
다볼려면 시간이 걸릴텐데..
그래도 최대한 빨리..
할머니 방청소하는 모습
머리부분 뭐 닮아서..
아내 연근바위라고.. 맞다..ㅎㅎ
손가락바위
특이한 바위
마치 호박속이 빈듯..
아내 할아버지 한분이 누워 있다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