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산책..
아산 봉수산은 몇번 가봤어도 미답구간 생각나기에..
안가본길 가볼려고 목적지 잡고..
천년의 소나무 숲길은 언제와도 너무너무 좋고..
주변 산들 육산인점 감안..
바위 볼만한게 그나마 좀 있는곳이다.
그래서 자주 찾는다.오늘은 베틀바위 올랐다 봉수산 반대방향 갈매봉으로 돌아 오는 코스
이곳도 소나무가 좋고.. 산책하기는 그만이다.
적당한 바위도 몇개 눈에 들어오고..
바위와 소나무 두개다 공존하는 멋진 봉수산
오늘은 5.4km 2시간20분 돌아본 흔적이다.
봉곡사 방향
난 반대편 임도로..
뭐 닮아서..
우측 산길로..
특이한 바위
머리가 뱀같다.
먼저 우측
독수리 같은 바위
흔들릴것 같은 거대 알바위
또 하나의 멋진 능선상 기암
이곳에서 봉곡사로..
봉곡사
대나무 숲으로 내려왔다.
만공탑
방송국 촬영중
거북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