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대전 다녀오는길..
잠시 산책길에..
도심산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만..
산책으로는 참 좋은곳이다.
미세먼지도 있지만..
봄날 같은 날..
두텁게 입고온 옷은 다 벗어제끼고..
4km 조금 넘는 거리 1시간 50분 천천히 즐긴 흔적이다.
언듯 새가 두마리..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