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처럼 우보모임
코로나로 연기 할려다..
저번에도 미뤘으니..
이번엔 얼굴이나 한번 보자고..
이번 모임은 내가 주관이다.
요즘 어디 다니기 쉽지않다.
유원지라고 하는곳은 다 문 닫아 놓고..
지장 없는곳 정해 한바퀴..
난 주변이라 하도 다녀봐서
카메라도 뒷전으로..
구름바위 대장 사진 곁들여 그 흔적은 남겨 놔야지..










주변 둔주봉으로..






부소담악으로..









태풍영향 쓰레기가 산더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