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일보러 가는길..
잠시 궁남지로..
궁남지는 얼마전 다녀왔지만..
또 가도 좋다.
또 다른 연꽃들 볼거리가 있으니..
오늘 주 목적은 가시연이다..
아직 작아도 참 특이하다.
연 큰 군락은 다 졌기 때문에 오늘은 약식으로..
이어서 일마치고..
안가본 강경 옥녀봉으로..
금강 바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어서 성흥산성으로..
강경으로..
이어서 성흥산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