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원래는 울진 왕피천 탐방이 계획이었으나..
계곡치기 하기엔 너무 덥기도 하고..
일찍 가야할 일이 생겨 급선회다.
첫째는 안가본 관창폭포..
두번째는 문경 주암정..
두곳다 경치에 감탄이다..
더운 날씨..
이런 여정도 괜찮다.
운해가 장관
관창폭포에 푹 빠져들고..
고산정으로..
이어서 문경 주암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