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직원야유회인데.. 전국적으로 비소식이..
미룰까도 생각했지만.. 강행하기로..
오늘 직원들 바램이자 제일 목적은 비피하기..
둘째.. 바다 경유하기..
전국 비소식 현황 계속 주시하며 코스 잡는다.
먼저 비안오는 대전권..
장태산 휴양림 새로 만든 다리도 볼겸..
이어서 궁남지..
비와 관계없이 바다는 봐야기에 간월암으로..
다행이 비는 안오고..
직원들 좋아하니 고걸로 만족이다.
이어서 궁남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