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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숲은 좋더라.. 아산 도고산

이번 발견 고양이바위

 

성춘경가옥 보호수 은행나무

 

 

 

 

오늘은 아직 미답지였던 도고산이다.

 

육산으로 별 매력을 못느꼈기에..

미루고 미뤘던곳..

또 날씨까지 암울하고..

이런 날은 하나 헤치우자란 심정으로..

그나마 조망 하나 기대했건만.. 이것도 아니다.

 

다만 칼바위능선 포함 몇개 볼거리 만들어준 바위들은

그나마 위안을 준다.

 

7.5km 3시간  흔적이다

 

 

도고중 좌측으로 길이 열리고..

 

 

 

 

 

목계단과 돌계단 반복

 

 

 

 

 

 

바위구간

 

 

큰 동물머리인데 사진으로는 좀 스렇다

 

 

 

 

갈라진 바위 넘어 보면..

 

큰 동물 모습 아내와 상의 고양이라 부르기로..ㅎ

 

두팔 아래로 뻗고 있는 고양이모습

 

 

 

또 바위구간

 

 

 

한참을 아래로..

 

 

 

다시 오르고..

 

칼바위구간

 

큰 새머리모습바위

 

 

 

조망은 이정도

 

 

 

칼바위란 말이 어울리는 구간

 

 

 

 

 

조망처

 

이정도밖에..

 

위로 정자가 보이고.. 정상은 더가야..

 

 

목뺀 거북처럼 보였는데.. 좀 그렇네..

 

 

 

조망은 꽝

 

도고저수지

 

 

 

 

 

 

조망이 좋은곳인데.. 꽝..

 

서해바다까지 보인다는데.. 아쉽다.

 

반대로..

 

동막골 하산으로..

 

 

 

 

 

약수터

 

 

모기떼가 극성이라..

 

너무너무 좋다. 잘 구매했다. 시원한 기분도 느끼고..

 

원시 분위기

 

임도로..

 

웬 나비떼가..

 

 

 

정상

 

 

보호수 은행나무

 

 

 

 

 

고양이바위 하나 건진걸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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