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기/충청권

폭염.. 세종 비암사에서 금성산까지

금이산성

 

 

 

폭염주의보..

이럴땐 계곡이 제일인디..

시간관계상 안가본 세종 금성산으로..

 

호젓한 숲길이라 이런날엔 딱인디..

깔따구들 때문에 무지 고생이다.

금이산성은 규모는 작아도 봐줄만..

 

근데..

옻나무가 무지 많다는 생각은 했는디..

한번도 옆에 스친적 없는디..

또 옻으로 고생할줄이야..

병원에선 꽃가루가 날려 몸에 닿아 그렇다고..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나는 앞으로 여름에 어찌 다니라고..ㅠㅠ

 

어쨓든..

땀깨나 흘리며..

11.2km 3시간 40분 찬찬이 놀다온 흔적 남긴다.

 

 

 

비암사는 하도 자주 들러 오늘은 패스..

 

 

 

첨엔 무지 급경사로..

 

측으로 올라 좌측 임도에서 올라온다.츠

 

 

게속 이런 숲길

 

작은 바위 하나도 반갑다.

 

 

 

특이한 나무

 

 

바위구간

 

 

얼굴

 

큰 바위

 

 

 

 

첫 조망처

 

토끼 같았는데.. 어찌 사진이..

 

 

 

임도와 만나는곳

 

 

 

 

우측으로..

 

 

또 특이한 나무

 

 

모양이 기이하다

 

 

 

금이산성

 

 

 

우측으로 돌아 한바퀴

 

 

 

 

 

 

\

 

잠시 쉬고..

 

 

 

 

 

시야는 꽝..

 

 

 

 

 

 

 

 



Tags
더보기
Calendar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Visits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