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산책길에..
세종 장군봉 꾀꼬리봉
몇년전 다녀온 기억으로..
작은산이지만..
바위볼거리도 많고..
특히 장군봉에서 본 아름다운 라운드 물길은 너무 좋다..
후덥지근한 날씨..
육수 꽤나 흘렸지만..
요즘 어지럼병으로 쉬다가 모처럼 걸음하니..
또 다행이 괜찮으니.. 더 좋다..
3.7km 조망 바위 즐기며 1시간 40분 아주 찬찬이 걸음한 흔적이다.



























































































아내도 참 좋은 산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