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 완주 써레봉(선녀남봉)
일자 : 2010년 1월 31일
인원 : 나홀로
시간 : 3시간 50분
(입구 - 분기점 - 무덤 - 서봉 - 써레봉 - 선녀남봉 - 멍석폭포 - 분기점 - 원점회귀)
사진상 보다 훨씬 멋있는 암릉과 소나무 고사목이 잘어울린
멋있는 산이다.
가는 길에 본 마짐바위
누가 세웠을까.. 예술이다.
등산 입구 잘지은 별장이 보인다.
10분 정도 오르면 나타나는 와폭
여기서 왼쪽 능선으로 오른다.
10분 정도 오르면 나타나는 바위지대
사람이 이불덮고 누워자는 모습이다.
잘 가꿔진 무덤지대
나무가 몰려있는게 특이하다.
마치 회의를 하는것 같다.
살짝 보이는 암릉 능선길
동물 닮은 바위
능선길 바로 밑 기암절벽
코끼리 상아나무
코끼리 상아를 빼닮았다.
능선에서 본 가야할 암릉길
암릉과 분재가 어울린 절경지대이다.
몇년전에 눈이 너무 많아 오르다 철수한 기억이 있다.
능선길 오르자 마자 나타나는 조망터에서 본 전경
드디어 암릉지대가 시작된다.
가야할 방향
멀리 써래봉-선녀남봉-선녀봉 능선길이 보인다.
써래봉을 당겨보고..
올라온 능선길과 처음 조망바위
거친 소나무의 매력
올라야할 능선길
몇년전에 너무 눈이 많아 여기 오르다 철수한적 있다.
지나온 능선길
기암절벽 지대
나무가 이채롭다.
소나무가 절경이다.
이 능선길은 사진보다 훨씬 멋있다.
개인적으로 운암산 능선길보다 나은것 같다.
바위에서 자란 소나무
멋있는 소나무가 지천에 널려있다.
써래봉 정상이 다가오고..
지나온 능선길을 되돌아보고..
지나온 능선길
절벽지대
지나온 능선
계속되는 멋진 소나무
써래봉에 거의 다다르고..
절경에 취해 시간이 많이 흐른다.
내려가야할 계곡을 바라보고
멋진 고사목도 널려있다.
지나온 능선길..
보기와는 달리 바위와 소나무가 많은 지대이다.
써래봉 정상
써래종에서 본 선녀남봉
바위절벽과 잘어울린 소나무 군락
선녀남봉이 보인다.
절경이다.
왼쪽에서 내려와 밑으로 우회한다.
시간이 있으면 오른쪽 암봉을 오르고 싶었으나
오늘은 패스. 길은 밑으로 나있다.
(상당히 위험해 보이는 바위구간)
왼쪽 봉우리를 내려와 오른쪽 봉우리는 밑으로 우회
선녀남봉 오름길의 너덜지대
선녀남봉 밑모습
선녀남봉 정상
선녀남봉 조망바위
오늘은 시야가 너무 안좋다.
지나온 능선길
하산해야할 능선길
하산길에 본 특이한 나무
세나무가 어떻게 바위에서 자랐을까.
멍석폭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