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라~~ 오늘은 좀 빠르네..
수없이 랙은 걸려도 전에 보단 빠르다..
사진 장수가 적어서 그런가..
아니면 시간이 흘러 좋아지는 현상인가..
좌우지간 후자이고 빨리 회복 되었으면..
하긴 올려보면 또 안될지 모르지만..
그럴 확률이 더 높겠지..
오후 잠시 고복저수지 두레길 7.1km 1시간 50분 천천이 걸음한 흔적이다
올리지 못한지 한 2주는 된듯..
먼저 비암사..
그리고 고복저수지로..













별 설명할것도 없고..
혹시 날아갈지 모르니.. 사진만..




































































보나마나 잘 안된듯..
아~~ 확인하니 제대로 안됬네..
현재로선 1편으로 올릴것을 3~4편으로 나눠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