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집앞 호수공원을 찾는다..
지나는길 보니 철쭉이 활짝이네..
본능처럼 카메라메고.. 공원으로..
늦은 시간이기도하고..
구름이 많으니..
해 비칠 시간 기다리는게 보통 고역이 아니다..
기다리다 지쳐 그냥 돌아보고..
그나마 되도록이면 해있는 순간 담을려고 애쓰지만
그런 순간이 많질않네..
그 흔적 남긴다
오랫만에 집앞 호수공원을 찾는다..
지나는길 보니 철쭉이 활짝이네..
본능처럼 카메라메고.. 공원으로..
늦은 시간이기도하고..
구름이 많으니..
해 비칠 시간 기다리는게 보통 고역이 아니다..
기다리다 지쳐 그냥 돌아보고..
그나마 되도록이면 해있는 순간 담을려고 애쓰지만
그런 순간이 많질않네..
그 흔적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