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있으면.. 구정..
명절 때 못찾아뵙는 관계로 잠시 처가에..
장모님 좋아하시는 바다구경 시켜드리고..
이리라도 하니 맘은 편하다.
장모님 즐거워 하시는 모습보니 참 좋다.
왕산포구 바지락 조형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