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사 단풍
보석사 은행나무
적벽강
요광리 은행나무
다음달 까지는 옥천에 자주 갈것 같다.
일마치고 잠시 금산으로..
오랫만에 적벽강 들르고..
주변 보석사와 요광리 은행나무..
예상대로 잎은 다 지고 은행만 주렁주렁..
뜻밖에 보석사는 은행잎은 없어도 주변 단풍이 너무 화려하다.
꿩대신 닭이라고 해야하나..
무릎이 안좋아 산에 자주 못드니 갑갑하다.
적벽강 가는길
적벽강
꼭대기 바위가 돼지머리 닮았다.
보석사 입구
전나무숲
보석사은행나무
잎은 다 지고 은행알맹이만 주렁주렁
근데 보석사 주변 은행은 너무너무 화려하다.
보석사
요광리은행나무도 마찬가지
잎은 다지고..
담날 서대저수지
육각정
금적산
육각정 저곳으로..
입구
요즘 대세 단풍 낙엽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