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시 충주 심항산 종댕이길 산책이다
근디.. 날씨가 너무 좋다.
산책마치고 충주호 드라이브길에..
고봉아래 서운리 임도길과
면위산 아래 지동리에서 제천 청풍 이어지는 길은 너무 좋다.
예전 무지하게 긴 비포장길을 갔지만..
이번엔 많이 포장이 되어 수월하다.
푸른하늘과 충주호..
너무도 아름다운 조합이다.
종댕이길 입구
새로 만든것 같은디..
수초섬
심항산 암질
모자나무
연리지다.
하늘이 너무 곱다
우측 뒤로 월악산
삼각형산이 보기 좋고..
멀리 충주댐
원숭이 같아서..
소원바위
새 같아서..
다시 원점
아름다운 서운리임도에서 보는 충주호
월악산
너무 아름답다.
역광만 아니라면 더 좋앗을텐데..
다른 각도로..
두꺼비 모습
이상한 장소..
기도처로 쓰는듯..
외편 뒤로 비봉산전망대가 살짝 보이고..
너무 아름다운 모습들..
우측 면위산
지동리로 가는 다리
면위산 아래 빨간지붕집들이 너무 이쁘다.
국보 모형
뒤로 면위산이..
보물인 탑비
너무 아름다운 보호수
여기서 청풍 넘어가는길..
예전엔 비포장으로 애먹었는디..
이번엔 많이 포장이 되어 있다.
너무 좋고..
이길의 아름다움이 세상에 알려질것 같은 느낌
한참 지나니 조망이 터진다.
기가 막히다. 왼편 비봉산
비봉산
주변 최고의 전망처다.
요즘 케이블카도 다니고.. 모노레일은 케이블카 영향을 받을듯..
또 아름다운 그림
거북이다.. 눈도 또렸하고..
다른 각도로..
니번엔 목을 길게 뺏다.
비봉산
산군이 너무 아름답다.
제일 멋진 뷰~
작성산~동산
그림같은 모습
뒤로 월악산
금월봉
금월봉 뒷모습
특이한 바위
고바우 닮았고..
멀리 오늘 드라이브했던 고봉도 보이고..
모처럼 충주호 드라이브
푸른 하늘과 환상궁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