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암
1부에서 이어집니다.
먼저 우측 신선암으로..
신선암
보믈석상
아래로 칠불암
다시 돌아가..
칠불암으로..
웅장한 바위가 많다.
칠불암이다.
국보인 칠불암
칠불암 위로 방금 다녀온 신선대
뒤로 불상 3개 앞으로 4면 불산
그래서 칠불암인듯..
돌아가며 아쉬워 한컷..
다시 오름길
다시 능선 합류
웃는 얼굴
알바위
금오봉
아래로 석탑
지금 이시간에도 나때문에 저곳을 못다녀온게 너무 아쉽다.
이어지는 큰암군
이젠 임도다.
우특으로 올려보니
위로 올라..
연화대좌
옆모습
고위봉
잠시 좌로 들어가보니..
멋진 소나무가..
동물 얼굴
염소머리
하산길
엇진 암군
요것은 새 같기도..
앙증맞은 세 소나무
상사바위
금송정
내여온길
바둑바위라고..
경주
잘 표현은 안되도 불상들이 새겨져 있는곳이 많다.
상선암
삼릉계 석조여래좌상
뒷면
석굴도 보이고..
삼릉 숲
삼릉
비몽사몽..
그래도 볼건 다봤다.
암릉과 소나무.. 그리고 역사의 흔적..
정말 멋진산이다..
근육이완제 교훈을 얻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