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아침일찍 벼락폭포로..
어젯밤 비로 제법 수량이 많다.
선유도 가는길 신시도 해안으로..
먼저 저곳으로..
눈감은 고릴라바위
절경지대
독립문바위
대각산
호랑이 닮았다.
독립문바위 옆사면
절경지대
저곳 해안도 궁금해서 저리로..
돌아보고..
동물 닮은 모습
제일 비경지대
독립문바위 당기고..
멋진 해안
암질이 특이하다.
큰 호랑이한마리
여기도..
새모습 바위
거북바위
여기도 무슨 동물 닮은 모습
그림같은 무늬
선유도 코끼리바위로..
코끼리바위
이각도도 좋고..
이각도가 제일 코끼리 같지만..
또 앞에서 보는 모습도 코끼리다.
그것도 웃는얼굴 코끼리..
대각산 방향
나가는길
내가 제일 좋아하는 포인트..
오늘은 썰물이라 조금 그렇지만..
너무 재미있었던 우보나들이..
9월 굴업도에서는 날씨가 좋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