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날씨..
오후시간 잠시 보탑사로..
인적이 드무니 한적하니 참 좋다..
보탑사만 오면 맘이 편해진다.
가는길 먼저 정송강사 입구 보호수
나중에 다 찾아봐야겠다.
주변 또 다른 보호수
뿌리가 인상적이다.
어찌 이리 자랐을까..
아예 뿌리 아래로 길이 열려있다.
보탑사 가는길
보탑사
석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