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낙타봉
한참을 논다.
아래서 태공 담은 사진
이곳도 너무 멋지다.
이젠 아래에서..
다시 돌아가는길
다시 돌아와서..
아래 보이는 우보대와 거북들
우보대~거북들
우보대 옆면
서석대 당겨보고..
입석대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다시 너와나목장으로..
다시 올려본 백마능선
우보대 당기고..
모처럼 우보 나들이..
하늘이 도운 즐거운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