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산으로...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원주 미륵산..
주 목적은 바위 탐구..
오랫만에 밧줄도 잡고..
다양한 바우 보는 재미..
시원한 조망에..
곳곳 암산..
에상보다 훨씬 좋다..
바위 찾고 모든 봉우리 다 올라가 뒤지는 관계로..
6.3km 산행시간 4시간 조금 넘게 걸은 흔적 남긴다.
2부로 나누어 올린다는건..
그만큼 볼게 많다는 얘기지..
황룡사를 들머리로 잡고..
입구에는 전원주택단지..
멀리 치마바위봉이..
황룡사
당겨본 치마바위
황룡사 뒤로 산행입구
첨엔 이런 낙엽길
가끔 이런 바우도..
왼편으로 멀리 큰 바위군이 있어 들어가 보는데..
명품바위다.
새모습도..
반대편 모습
능선에 이르고..
거대한 소나무도..
갈라진 바위
또 주변 다 뒤진다.
멋진 바위군
동물이 숨어 있는 느낌
꼭지바위
이어지는 암군
멋진 큰바위군
첫조망인데.. 시야가..
암군은 계속 이어지고..
아내 육형제 바위라고..
순탄한 길도..
치마바위 옆사면..
쉼터 이르고..
소나무 좋고..
독특한 바위
게속 암반으로 이어지고..
바위와 소나무는 언제나 조화가 좋고..
치마바위봉에 먼저 양수가 오르고..
또 독특한 바위
동물 닮은 바위군
치마바위 사면
우측 바위군
치마바위봉에 올라..
조망이 트인다.
우측 바위봉으로..
치마바위
요놈이 치마바위 훔쳐 보는듯..
얼굴
오르락내리락 몇번..
새 닮은 바위
큰 바위군이 아래로 흐르고..
까다로운 구간
이곳이 장군봉인지?..
십자가바위
돌아보고..
저곳이 장군봉인지..
다른분들 자료도 다 틀리다..
하지만 최고 멋진 모습
소나무가 기가 막히다.
요런 노력이 있어야~~
까다로운 구간 지나고..
2부로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