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 이어 또 1박2일 아내 다녀온 흔적 올린다..
이번주는 너무 추워..
아래서 민박집 구하고..
첫날 집선봉 망군대 코스
둘째날 노적봉 코스..
연이어 무릎 말썽으로 가지 못하는 신세,,
난 단풍구경으로 대체..
너무 아쉽기만..
대신 사진 올리는 순간에도 너무 멋진곳이란 생각에
더 약오르고..
그래도 오메가일출과 옥녀폭포 봤기에..
조금은 위안이 된다.
일출 전 권금성에서
권금성
해뜨고..
대청봉엔 눈이..
집선봉
저런곳에 천연 의자가..
망군대
여기도 피아노바위가..
북한산 파랑새릿지 피아노바위보다 훨씬 멋지다.
아기곰한마리
흔들바위?
사람이 머물던 흔적이 있는 굴
박쥐
둘째날 노적봉으로..
권금성
토왕성폭포
토왕성폭포
울산바위
달마봉
노적봉 정상
토왕성폭포가 한눈에
소토왕골 단풍
노적봉이 한눈에..
내년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