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봉
부소담악
대청댐하류
요즘 대청호에 독수리봉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다.
궁금해서 참을수가 있어야지..
그래서 오후 잠시..
시간이 남아 부소담악 잠깐 들르고..
오는길 대청댐으로..
임도변 주차하고..
독수리봉으로..
500m 정도 된단다.
하늘은 파랗고..
가을이 다가오고..
꼬인 소나무
이런길 따라가면..
전망대 도착
독수리봉이다..
참 절경이다. 마치 독수리가 날개를 핀듯..
근데 상류라 녹조가 심하다.
녹조
다시 다른 각도로..
다시 돌아오고..
부소담악으로..
물이 너무 많아 볼품이 떨어진다.
왼편으로 길게 늘어선 부소담악
부소담악 특징을 보여주는 바위
물이 너무 많아 절경이 반감되고..
건너가면 더 좋은데.. 여기서 철수
이런 모습이었으면.. 건너갈수 있는데..
소 닮은꼴
자주 찾는 대청댐 하루 사진담는 명소..
이곳도 물이 어무 많아 별로다
대청댐
독수리봉 여운이 찐하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