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봉에서 본 6봉
1부에서 이어집니다.
4봉 오름길 발견한 참 재밌는 바우(우회로에서 벗어나..)
뭔가 대화를 하는 모습으로 비쳐지기도 하고..
우측은 모가지가 가는 짐승이다.
4봉 소나무
6봉과 신선봉
6봉 당겨보고..
월악산이 한눈에..
이리 4봉 조망은 너무 좋다.
월악산 영봉과 만수릿지
당겨보고..
포암산
3봉~2봉
우람한 3봉
한사람겨우 지날듯한 틈 지나..
다시 조망
바오 앞 5봉 사자바위
쥐바위
무슨 만화 주인공 같은 모습
다시 사자바위
또 그 바우와 소나무다.
엄머 아기가 다정한 모습으로 연상되고..
펠리칸?.. 에어리언?..
4봉에서 조망으로 호강한 대신
내리막은 거의 80도 급경사를 내려가야하는 불편함이 따르고..
이 뿌리에 의지해서.. 참 미안했다.
내려와서 올려보고..
초보자 조심구간이다.
또 가다 잠시 좌측 희미한 길 들어가보면..
이런 바우와 소나무가..
이곳은 5봉 사자바위를 아래서 보는 포인트다.
아래로는 이런 보습
다시 올라 5봉으로..
5봉의 소나무
거대한 사자바위
오히려 반대편이 사자모습이다.
또 아래로 그 바위와 소나무
5봉에서 바라본 6봉의 아름다운 모습
바위 즐기기..
6봉 오름계단
조령산~신선암봉
주흘산 방향
또 까다로운 밧줄구간 내려와..
특이한 직각바위
멋진 바위군 지나..
잠시 이런 길도..
6봉 오름 계단
계단에서 보는 월악
거대바위 옆으로..
이런 구간 지나고..
참 동양화 같은 뿌리..
6봉
주변 거대한 소나무
6봉은 조망보다는 다른곳에서 6봉을 바라보는게 더 멋지다.
사자바위가 있는 5봉
아래로 명품송
신선암봉~깃대봉
깃대봉
깃대봉~신선봉
신선봉 아래 3관문
당겨보고..
내리막길 거대한 선바위
또 하나의 명품송
밧줄구간
거대한 바위가 즐비하고..
내림길 제일 재밌는 바우지대
난 이곳을 좌측 의자바우.. 우측 침대바우라 부른다.
옆에서 본 침대바위
거대한 얼굴바위
고릴라
특이한 바우지대
다시 동화원
다시 3관문 지나..
휴양림 길로..
올적마다 보는 물고기바우
휴양림
오늘 정말 눈호강 하고..
가슴이 뻥 뚫리는 하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