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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기/충청권

천년의 숲길.. 봉수산/외암 민속마을








잠시 하가한 틈을 이용 민규성님과 잠시 봉수산으로..


산책수준이라도..

이리 한번씩 산에 드니 얼마나 좋은지..


전에 가본 기억으로..

약 6km 2시가40분 산책길에 나선다..


봉곡사 입구 천년의 숲길은 언제와도 베리굿..







주차장 도착






천년의 숲길









뭐 닮았고..

































봉곡사












봉수산으로,.,.









바우지대









좌측으로 올라 우측으로 하산



능선









이 베틀바위 주변 바위 때문에도 이 곳을 자주 오는것 같다.


















명품 알바위















잠시 쉬고..



포근한 능선길






군데군데 아직 눈이다,.



미끌미끌..












한시간 반만에 정상 도착






뒤로 광덕산



다시 돌아 오는길












다시 베틀바위



왕눈이



요것도 뭐 닮고..






직진으로..



잠시 직진하면 멋진 바위가..

이름하나 있을법한데..



위는 거북모양



특히 머리부분






우측으로 하산















다시 천년의 숲길로..









봉곡사 입구





















가는길 외암마을 잠시들러..




































설화산


















400년 보호수





기분좋은 산책길..

마음은 가벼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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