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황석채
잠시 시간내 2017년을 정리한다..
그래도 이리라도 한해 마감하니 좋다..
작년 한해는 산하고는 너무 먼 한해..
식당 준비하느라..
무릎병 고치느라..
사진도 별로 없고..
올해는 더 할것 같은디...
그래도 노력해보자..
먼저 2017년 봤던 멋진 나무 부터..
두서없이..
장가계 황석채
잠시 시간내 2017년을 정리한다..
그래도 이리라도 한해 마감하니 좋다..
작년 한해는 산하고는 너무 먼 한해..
식당 준비하느라..
무릎병 고치느라..
사진도 별로 없고..
올해는 더 할것 같은디...
그래도 노력해보자..
먼저 2017년 봤던 멋진 나무 부터..
두서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