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은 부모님이 올라오신다..
지금 우리가 바쁘기도 하지만..
서울 사는 동생에 대한 배려도...
오후 늦게 올라오셨지만..
잠시 모시고 바로옆 지난 청원 생병축제장에 모시고 가보는데..
뜻밖에 다 볼수 있는 행운을 누리고..
부모님 너무 좋아하신다..
마치 어린아이들처럼..
사진 담아드리고..
즐거운 시간 보낸다.
즐거운 명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