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송정 일 마치고 올라가는길..
대왕암공원으로..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다행이 비는 그쳐주고..
생각보다 훨씬 멋진 바위공원이다..
정말 닮은꼴 여고생바위도 찾아내고..
입구
멋진 솔숲이 이어지고..
범굴
할매바위
여기서 최고의 바위 발견..
여고생이 바지주머니에 손 넣고.. 바위에 기대고 어디를 바라보는 듯한 착각..
너무 닮았다.
물론 내 생각이겠지만..ㅎㅎ
얼굴 모습
요 3개중 좌측 능선 우측에서 발견
이사진 으로도 확인된다.
할매바위
파라솔 같은 솔
거북바위
탕건암
암질이 참 독특하다
탕건암
코끼리 닮았나..
주전자 닮았나..ㅎ
대왕암이 보이고..
대왕암
여기서 또 얼굴바위 발견
우측 상단 둥그런 부분에 사람얼굴 모습이 선명하다.
메부리코에 눈감은 모습
제일 멋졌던 석축 같은 바위군
다시 얼굴 모습
뭐 닮은 모습들..
너무 짧은 시간
잠씨 짬내 돌아본 흔적..
비도 그쳐주고.. 너무 좋았다..
다녀온지 2주가 다 되간다.
인자 올려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