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잠시 초평지로..
미르숲이라고 세 코스가 생겼나보다..
잠시 2시간정도 산책길에 나선다..
농다리
우측으로 미르숲 가는길
초평지
하늘다리
새로 만든 미르숲가는길 데크
귀한 바위
미르숲 입구
전에 길 희미할때 가본적 있는데..
아예 길이 조성된 모습
새로 생긴 모습들
초평댐
물이 말라 나무들이 돌출되고..
장관이다..
강태공들..
원래 물속에 잠긴 멋진 나무인데..
물이 말라 돌출된 모습
카메라와 노는 중..
다시 돌아가는중..
새로 생긴 생태관
정비중인 산책로..
다시 나가는길..
또 카메라와 노는중..
농다리 지나..
산 대신 산책..
요즘 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