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 이어집니다.
멋진 하루 보내고 담날..
아침 일찍 눈이 떠진다..
왜?..
일출봐야하니..
무슨 서해에서 일출이내고..
이곳은 특수성 때문에 바다 수평선은 아니지만..
바다로 오르는 해를 볼수 있을것 같아서..
다시 해수욕장으로..
또 미세먼지로 이정도 떠야 해를 볼수있다.
바다를 보고 일출한다는게 이 의미..
요 포인트 좋네..
짐싸서 당진 가는중..
잠시 도비항에..
다들 즐겁고..
이번엔 왜목마을
왼편으로..
촛대바위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이 최고인곳..
장고항으로..
왜목마을에서 바라보는 일출로 유명해진곳..
사자?.. 고양이?..
공룡
이리 좌측에 사자 우측에 공룡이 지키고..
물론 내생각..ㅎ
멀리 왜목마을
하늘로 구멍뚫린 굴
큰 석문이다.
선바위
다시 공룡..
이리 보면 사자같다.
실치 사서 점씸때 먹고..
이번엔 삼선산수목원으로..
장 꾸며 놓았다
즐거운 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