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내가 젤로 좋아하는 사인암
식당일을 하다 알게된 너무 고마우신 두 형님..
모처럼 제천 덕산에서 모임을 갖는다..
내가 준비하는 식당.. 조언도 많이 듣고..
모처럼 휴가 같은 하루를 보낸다..
항상 고맙습니다..
마찬가지로 내 특기 살려 좋은곳 안내하니 너무들 좋아하신다..
산/여행 좋아하는게 이처럼 좋은일에 쓰일줄...ㅎㅎ
형님 고향집
주변
빛이 과한게 더 멋지다.
하설산
온통 더덕밭
제비봉
구담봉
장회나루
사인암
담날 수옥폭포 들러..
연이은 형님들과의 여행..
그동안 고마움을 이리라도 전하니.. 뿌듯하다..
물론 내방식대로지만...ㅎ